남편이 여행가자 단 가서 일할것이다
숙소가 문제 였어요 제가 혼자 놀아야 해서요 그래서 민박하기로 남편이 이런곳도 있다해서 주인이 올려주신 갤러리를 둘러보고 내가 살아보고 싶은것 남편도 편하게 일하겠다 해서 결정
조금 멀지만 이가격에 이런 캐슬에 있는건 행운이었다
남편도 이곳에서 일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나 또한 이곳에서 집에서 느끼지못한 여유로움 ..
주인분이 친절함 다음에는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다 웨딩드레스도 있어 대여 해준다고함
캐슬에서 즐기는 느낀점 주인분이 심여를 다해서 꾸민집이 나에게 칸쿤 못지않게 호강스하는 기분 남편도 너무 좋아하고 와서 보지못하면 전혀 모르는 느낌 편히 쉴곳을 아이들하고도 여행하면 좋은곳 뒷뜰에 호수라 야경도 좋고 이번여행은 잊지못할 여행이 될것이다 두곳의 민박 사장님들 친절함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고
잘 힐링하고 가셨다니 저 또한 기뻐요
좋은 손님,좋은 추억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다시 뵙기를 바라며 ㅎ~~